| Seed 투자 유치 성공 |
㈜벡터시스는 2021년 4월 1일에 Pre-seed 투자에 이어 최근에 XR 투자협회로부터 Seed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였다. 이번 5억원 규모의 프리 시드 투자 유치는 당사의 침입자 추적 시스템의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 Seed 투자금은 연구 인력 강화에 중점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
| Pre-Seed 투자 유치 성공 |
(주)벡터시스는 2021년 1월 8일 한국엔젤투자로부터 5천만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번 투자는 당사의 CCTV 영상을 가상공간에 합성하고, 딥러닝 기반의 영상인식을 기술을 적용하여 침입자를 추적하고 분석하는 기술을 인정받아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연구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
AI 응용이 필요한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에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바우처 공급업체로 선정
AI바우처는 기업의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혁신적인 AI 솔루션 기업의 성장을 위한 초기시장을 제공하여 인공지능 생태계경쟁력을 강하할 수 있도록 AI 솔루션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국가 사업이다. 당사는 딥러닝 영상인식 분야에 대량의 CCTV 영상을 이용한 YOLO 파인튜닝을 통해 영상의 사람과 자동차 인식을 향상시킨 SW 플랫폼을 제공하는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해당 기술은 이를 필요한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
| 벡터시스, “영상관제시스템” 특허 | 특허 제 10-2152319호 |
당사는 최근 추적 시스템과 더불어 영상관제시스템과 관련 신기술에 대한 특허를 성공적으로 등록하였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3D 공간상에서 객체의 위치와 크기를 계산하는 방법 및 이를 이용한 영상관제시스템'으로 관찰자의 관찰시점이 변화되더라도 왜곡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객체영상을 3D 도면에 매핑할 수 있다.
이번 특허 등록은 벡터시스의 끊임없는 기술 연구와 개발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이다. 3D 공간상에서 객체의 위치와 크기를 계산하는 방법을 통해 기존의 VR 솔루션의 객체 왜곡 현상을 보완하여 업그레이드된 솔루션 XRTS에서 활용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더욱 향상된 품질과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 벡터시스, “추적시스템” 특허 | 특허 제 10-2152318호 |
당사는 최근 추적 시스템 관련 신기술에 대한 특허를 성공적으로 등록하였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객체의 이동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추적시스템'으로 감시영역에 침입자가 발생하는 경우에 자동으로 침입자가 보이도록 침입자를 촬영하고, 지속적으로 침입자를 추적할 수 있는 추적시스템이다.
본 발명을 통해 감시영역에 지입한 객체의 이동경로를 파악할 수 있고, 객체가 감시영역을 벗어나 사각지대에 진입하더라도 사각지대에 인접한 감시영역의 영상분석을 통해 사각지대에서의 이동경로를 파악할 수 있다. |
| 영상보안시장 지각변종 이끈다! AI&CCTV영상분석 시스템 집중진단 |
[벡터시스 소개] 벡터시스의 ‘몰입형 자동추적시스템’은 혼합현실 및 딥러닝 영상인식 기술을 접목한 감시 시스템이다. 현실과 가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스마트 환경 제공으로 사용자는 풍부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한 예로, 사용자의 손바닥에 놓인 가상의 애완동물과 교감한다거나, 현실의 방 안에 가상의 게임 환경을 구축해 게임을 할 수 있다. 또, 집안의 가구를 가상으로 재배치해 본다거나,원격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함께 작업하는 듯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녹화 영상뿐만 아니라 카메라 영상에서도 지정된 침입자를 실시간으로 추적함으로써, 자동으로 영상을 전환하고 그 이동 경로를 입체적으로 표시하도록 개발되고 있다. ‘몰입형 비디오 시놉시스’는 장시간 녹화된 영상에서 출현한 객체들을 추출해 짧은 영상으로 합성해 표시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녹화영상 확인 및 재생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시간 범위 내의 출현 객체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D 혼합현실을 이용한 입체적 비디오 시놉시스를 구현한다. 벡터시스의 기존 가상현실 SW 플랫폼으로 개발된 솔루션은 150개 사이트에 공급·사용되고 있다. 몰입형 자동추적 시스템은 각종 관공서와 군부대, 교육기관 및 기업 등에 납품 예정이며, 몰입형 비디오 시놉시스는 건물 사이트뿐만 아니라 개인 사용자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CCTV 및 영상분석 솔루션 분야 다크호스-2 : 벡터시스] 게임과 같은 3D 가상현실을 영상보안에서 구현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 ‘벡터시스’는 몰입형 영상감시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가상현실 및 혼합현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대학 시절부터 3D 엔진 SW를 개발해 지리정보 시스템과 로봇 시뮬레이션, 게임과 의료 분야 등 다양한 영역의 3D 시각화 프로젝트를 경험한 강태훈 대표는 창업 이전에 이미 물리보안 업체에 가상현실 SW 플랫폼의 라이선스를 공급해 로열티 기반의 사업모델을 구축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SK텔레콤에서 주관하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시작된 SK텔레콤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유능한 전 세계 인력과의 협업 벡터시스의 경쟁력은 가상현실 및 혼합현실 SW 기술의 가장 핵심 요소인 실시간 3D 그래픽 처리 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이미 공개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인공신경망모델 자체를 커스터마이즈하고 설계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벡터시스는 창업 당시부터 러시아의 뛰어난 인공지능 개발자와 협업을 통해 자사의 SW 플랫폼에 인공지능 기능을 접목함으로써 지능형 영상감시 및 분석 시스템을 개발해왔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러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전문가와 협업하며 시스템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협업이 가능한 이유는 벡터시스는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러시아 현지 기술자 및 일부 국내 인력에 대해 원격근무를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효율적인 보안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관련 박사 학위 소지자를 영입해 파인 튜닝을 통해 객체 인식률을 대폭 향상한 딥러닝 기반의 영상인식 기술을 확보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등록되는 등 몰입형 자동추적시스템 관련 특허 출원과 함께 선례를 찾아보기 힘든 몰입형 & 지능형 영상감시 및 분석 시스템의 완성을 앞두고 있다.
가상현실 순찰 및 출입통제 시스템 기존의 영상감시시스템은 카메라 영상을 그리드 형태로 나열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각 영상에 해당하는 실제 공간을 파악하기가 어렵고, 영상과 영상 간에 구조적인 연관성을 찾기가 어려웠다. 따라서 3D 가상공간에 건물을 시각화하고, 카메라에서 전송된 실시간 영상을 건물 벽면에 매핑함으로써 입체적인 관찰 시점을 제공하는 가상현실 SW 플랫폼을 개발해 라이선스를 공급했다. 가상현실 SW 플랫폼을 사용한 가상 순찰시스템은 관리자가 건물 내부를 들여다보듯이 순찰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임의 지점을 연결해 자동으로 시점이 순환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고, 현재 화면이 건물의 몇 층에 어디에 있는지 평면도로 표출이 가능하다. 또, 가상현실 SW 플랫폼에 지문인식시스템을 연동시킨 것이 가상현실 출입통제 시스템이며, 여기서는 가상공간에서 출입문의 위치를 입체적으로 확인하면서 열기나 닫기, 잠금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가상현실 순찰 및 출입통제 시스템은 관공서, 군부대, 교육기관 등 150개의 사이트에 공급·사용됐다.
몰입형 & 지능형 영상감시 분석 시스템 ‘몰입형 & 지능형 영상감시 분석 시스템’은 ‘가상현실 순찰 및 출입통제 시스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혼합현실 및 딥러닝 영상인식 기술을 접목한 진보된 감시시스템이다. 혼합 현실(MR : Mixed Reality)은 현실을 기반으로 가상 정보를 부가하는 증강 현실(AR : Augmented Reality)과 가상 환경에 현실 정보를 부가하는 증강 가상(AV: Augmented Virtuality)의 의미를 포함한다. 즉, 현실과 가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스마트 환경 제공으로 사용자는 풍부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예로, 사용자의 손바닥에 놓인 가상의 애완동물과 교감한다거나 현실의 방 안에 가상의 게임 환경을 구축해 게임을 할 수 있다. 또한, 집안의 가구를 가상으로 재배치해 본다거나 원격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함께 작업하는 듯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벡터시스는 지난 5년간 가상현실 SW 플랫폼을 영상감시 및 출입통제시스템 개발에 적용한 결과, 건물의 공간 파악을 용이하게 하는 큰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문제점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첫 번째, 관리자가 일일이 관찰 시점을 조정해야 하므로 침입자 출현과 같은 급박한 상황에서 시점을 조정하는 작업이 오히려 방해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화재나 침입자 발생 시 자동으로 관찰 시점을 해당 위치로 이동시킨다면 훨씬 활용도가 높은 시스템이 될 것이라는 제안이 있었다.
두 번째, 카메라 영상을 건물 벽면에 매핑함으로 인해서 이동하는 객체 출현 시 영상이 그림자처럼 늘어나며 왜곡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객체 인식을 통해 움직이는 객체를 영상에서 분리해 가상공간의 건물에 합성시키는 혼합현실 기술의 접목이 필요하게 됐다. 그리고, 한 대학의 상황실과 인터뷰 결과, 캠퍼스 내 사건 발생 시 침입자가 어디로 들어와서 어디로 빠져나갔는지 그 이동 경로를 파악해 경찰에 제공해야 하는데, 그 작업에만 6시간 이상이 소요된 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영상에서 특정 인물을 선택할 경우, 해당 객체가 이동한 경로를 자동으로 추적해서 경로를 표시해준다면 정말 획기적인 시스템이 되리라 생각했다.
벡터시스는 위와 같은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침입자의 이동 경로를 자동으로 추적하고 입체적으로 시각화하는 몰입형 자동추적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 이 시스템은 녹화 영상뿐만 아니라 카메라 영상에서도 지정된 침입자를 실시간으로 추적함으로써, 자동으로 영상을 전환하고 그 이동 경로를 입체적으로 표시하도록 개발되고 있다. 또한, 이미 확보된 객체인식 기술을 활용해 지정된 시간동안 출현한 객체들을 짧은 영상으로 합성하고 보여줌으로써 녹화영상 재생시간을 단축하는 비디오 시놉시스 기능 개발도 9월 중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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